1. 효능
몽푸로겔(Mongpro Gel)은 정맥류로 인한 부종, 표재성 정맥염, 사고 시 발생한 외상, 운동 중 생긴 타박상, 건초염과 같은 힘줄 윤활막염에서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외용 약물입니다.
이 약은 부위별 염증 반응을 줄이고 진통 효과를 제공하여 환부의 불편함을 경감시키며, 정맥류상 부종, 표재성 정맥염, 사고나 운동으로 인한 외상 및 타박상, 건초염 등 다양한 증상에 사용됩니다.
헤파린나트륨, 무정형 에스신, 살리실산글리콜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 성분은 국소적으로 서로 보완적인 작용을 합니다. 헤파린나트륨은 항응고 작용으로 혈액 내 응고를 억제하고 혈전 형성을 방지합니다. 무정형 에스신은 피부와 점막에 적용될 때 항염 및 혈관 수축 작용을 나타내어 부종과 출혈을 완화합니다. 살리실산글리콜은 살리실산 유도체로서 각질 용해와 항염 작용을 통해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하고 염증을 감소시킵니다. 이 세 성분이 함께 사용되면 국소 염증과 부종을 완화하면서 피부 회복과 진정을 돕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2. 사용법
이 약은 상처나 감염되지 않은 피부 부위에 1일 여러 차례 엷게 도포한 후, 피부를 가볍게 문질러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과도하게 바르지 않고 필요한 부위에만 도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주의사항
1)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경우
① 살리실산염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② 출산 4주 전인 환자
③ 점막 부위 또는 개방된 상처 부위
④ 이 약의 구성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
2) 사용 전에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해야 할 경우
① 신생아 및 소아
광범위한 피부 표면에 장기간 사용하지 않습니다.
②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
살리실산염은 피부를 통해 다량 흡수될 수 있으므로,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넓은 피부 표면에 장기간 사용하지 않습니다.
③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살리실산염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넓은 피부 표면에 장기간 사용하지 않습니다.
④ 수유부
이 약물은 모유를 통해 신생아에게 전달될 수 있으므로 유방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사용 시 일반적인 주의사항
①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반드시 지킵니다.
② 소아에게 사용할 경우 보호자의 지도와 감독 하에 사용합니다.
③ 5~6일간 사용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합니다.
④ 고농도로 광범위하게 외용할 경우 메토트렉세이트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⑤ 설포닐우레아 제제를 복용 중인 경우 저혈당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⑥ 다른 국소용 약물이 적용된 부위에서는 약물의 투과성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⑦ 헤파린나트륨과 다른 혈액응고저지제(예: 쿠마린, 아스피린, 디피리다몰, 덱스트란, 스트렙토키나제 등)를 함께 사용할 경우 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⑧ 이 약은 외용으로만 사용하며, 내복하지 않습니다.
⑨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만약 들어간 경우 즉시 물로 씻고 증상이 심하면 안과 치료를 받습니다.
⑩ 너무 넓은 부위에 바르지 않습니다.
4. 주의해야 할 약 또는 음식
다른 혈액응고저지제(예: 쿠마린, 아스피린, 디피리다몰, 덱스트란, 스트렙토키나제 등)와 함께 사용할 경우 출혈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5. 부작용(이상반응)
몽푸로겔 사용 시 일부 환자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드물게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드물게 접촉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약물이 흡수되어 혈중 살리실산 농도가 300 mg/L 이상에 도달하면 중독 증상으로 간주됩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청각장애를 동반한 이명(귀울림), 코피, 구역, 구토, 가려움, 피부 및 점막의 건조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6. 보관방법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합니다.
2)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뚜껑을 꼭 닫아 보관합니다.
3)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오용이나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원래 용기에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