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겔정

트리겔정(Trigel Tab.)은 위장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세 가지 유효 성분을 배합한 제산제 복합제입니다. 위산을 중화하여 통증을 줄여주는 성분과 국소 마취 작용을 통해 위장 점막의 통증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빠른 증상 개선을 돕습니다.


트리겔-정


이 약은 정제 형태로 제조되어 입안에서 녹이지 않고 물과 함께 신속하게 삼켜서 복용하는 의약품입니다. 주로 위장관의 산도를 조절하고 소화기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감을 해소하는 데 사용하며, 정해진 용법에 따라 적절하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효능

위산과다, 속쓰림, 위부불쾌감, 위부팽만감, 체함, 구역, 구토, 위통, 신트림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위벽을 보호하고 과도하게 분비된 위산을 중화함으로써 위장관의 통증과 불편한 증상을 다스리는 역할을 합니다.

2. 성분

이 약에는 다음과 같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1) 탄산마그네슘

이 성분은 제산제로서 위산을 중화하여 위장의 산도를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과 위통을 완화하며, 마그네슘 성분의 특성상 변비 증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2)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

알루미늄 성분의 제산제로, 위산을 중화하고 점막을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산 중화 반응이 비교적 완만하게 지속되어 위장 내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액체 형태를 건조하여 정제에 적합하도록 만든 성분입니다.

3) 옥세타자인

국소 마취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위장 점막에 직접 작용하여 위통이나 속쓰림 등의 통증 신호를 빠르게 차단합니다. 가스트린 분비를 억제하여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병행하여 위장 질환의 통증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3. 사용법

성인은 1회 1정씩, 1일 3회 복용합니다. 복용 시 정제를 입안에서 씹거나 녹이지 말고 물과 함께 신속하게 삼켜야 합니다.

4. 주의사항

1) 이 약의 구성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투석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 고마그네슘혈증, 고인산혈증 환자는 복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변비, 장협착증, 급성충수염 증상이 있는 사람과 임신 초기 3개월 이내의 여성, 만 7세 미만의 소아도 복용을 금지합니다.

2)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고마그네슘혈증 및 마그네슘 결핍 경험자, 신장애 및 신질환 경험자는 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3)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는 이 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흡수가 저해될 수 있으므로 병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디곡신, 캅토프릴, 시메티딘, 라니티딘, 파모티딘, 테오필린, 프로프라놀롤, 아테놀롤, 황산철, 클로르프로마진, 아세틸살리실산, 나프록센, 메토프롤롤, 레보도파, 시프로플록사신, 오플록사신, 케토데옥시콜린산, 불화나트륨, 이소니아지드, 에녹사신, 노르플록사신, 레보티록신, 쿠마린유도체, 철분제 등의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미리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4) 탄산음료는 약의 성분과 반응하여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복용 전에는 섭취를 피하며,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5. 부작용(이상반응)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복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1) 소화기계

설사, 변비, 복부(배부분) 팽만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과민반응

피부 발진이나 신체 일부의 마비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인산염 결핍증

체내 인산염 수치가 낮아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고마그네슘혈증 및 신부전

고용량 투여 시 혈중 마그네슘 농도가 높아지거나 신장 기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5) 구강 및 미각 장애

고용량 복용 시 입안이 마르는 구강 건조감 또는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미각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6) 기타 신경계 증상

드물게 두통, 졸음, 어지럼, 무력감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7) 증상의 지속

약 2주 정도 복용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하고 원인을 재확인해야 합니다.

6. 보관방법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합니다.

2) 의약품을 원래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옮겨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따른 사고 발생이나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원래의 용기에 넣고 꼭 닫아서 보관합니다.

3)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적으며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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